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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영화 리바운드 기본 정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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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바운드가 2023.04.05에 개봉을 한다. 12세 관람가로 드라마 장르이며, 러닝타임은 122분으로 보통인 편이다. 동시에 개봉하는 영화로는 밥만 잘 사주는 이상한 이사님 극장판, 에어, 오늘 출가합니다, 불멸의 여자, 뮤턴트 이스케이프등이 있다. 

포스터
제공 바른손이엔에이

기본정보

감독은 장항준 감독으로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기적 같은 실화 소재를 언급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대감을 심어 주었다. 출연진은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가 출연을 한다. 지난 3월 1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리바운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영화감독 장항준감독과 함께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등 리바운드의 영화를 이끌어 갔던 모든 배우들이 참석을 했는데 최근 슬램덩크등 농구의 열기가 뜨거웠던 시점인 만큼 영화의 대한 다 영한 이야기가 오갔으며, 감독님과 배우들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행사를 더욱 재미있게 진행하였다. 

제작보고회에서 장항준 감독은 실제 가장 유사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한다. 최대한 그 당시의 모습과 근접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여 체육관도 따로 세트를 짓지 않고 실제 부산중앙고에서 촬영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캐스팅 단계에서 실제 선수와 배우들의 신장, 체격 이런 것들을 고려하여 캐스팅을 하였고, 헤어스타일, 각종소품, 옷가지등 모두 그 당시의 것들로 구현을 했다고 한다. 최대한 2012년 당시 부산중앙고의 느낌을 구현하려 노력을 했다고 하니 개봉 후 이런 점에도 관심을 갖고 관람을 하면 더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다. 

출연진
출연진

줄거리

 농구선수 출신 공익근무요원'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 농구부의 신임 코치로 발탁된다. 하지만 전국대회에서의 첫 경기 상대는 고교농구 최강자 용산고. 팀워크가 무너진 중앙고는 몰수패라는 치욕의 결과를 낳고 학교는 농구부 해체까지 논의하지만, '양현'은 MVP까지 올랐단 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선수들을 모은다. 주목받던 천재 선수였지만 슬럼프에 빠진 가드 '기범' 부상으로 꿈을 접은 올라운더 스몰 포워드 '규혁' 점프력만 좋은 축구선수 출신의 괴력 센터 '순규' 길거리 농구만 해온 파워 포워드 '강호' 농구경력 7년 차지만 만년 벤치 식스맨 '재윤' 농구 열정만 만렙인 자칭 마이클 조던 '진욱'까지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최약체 팀이었지만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2021년 전국 고교농구대회에서 써 내려간 8일간의 기적 모두가 불가능이라 말할 때, 우리는 '리바운드'라는 또 다른 기회를 잡는다.

 

영화'리바운드'는 한 번의 무산 위기 속 11년 만에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스태프들이 해산되고 포기할 때 기적같이 살아났다. 제작 과정 자체가 리바운드 같은 느낌이다. 스포츠 실화의 소재로 감동과 웃음이 많아 관람포인트가 곳곳에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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